-
- ▲ 충북대, 신입생 입학식 개최
충북대가 지난 25일 개신문화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3301명의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신입생 대표 선서, 총장 식사, 총동문회장 축사, 선물 추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수석 입학의 영예는 의예과 김도은 학생이 안았다.박유식 총장직무대리는 “26학번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어 “ 대학은 그 가능성이 꽃피울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특히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혁신과 AI 기반 첨단 교양교육 강화 △스마트 강의실·실험실 구축 및 중앙도서관·학생생활관 등 교육환경 개선 △공동학위제 및 해외연수 확대를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 △진로취업 로드맵과 평생지도교수제를 통한 체계적 취업 지원 등을 약속했다.이날 학사보고는 양시은 교무부처장이 맡아 대학의 연혁과 현황을 소개했다.행사에서는 신입생 대표로 의예과 김도은 학생이 선서를 통해 대학 생활에 대한 포부를 다졌으며, 축하공연과 함께 학군사관후보생(ROTC) 소개, 신입생 대상 폭력예방교육도 진행됐다.충북대는 이날 입학식을 통해 글로컬 통합대학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