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옥천군청 전경. ⓒ옥천군
    ▲ 옥천군청 전경. ⓒ옥천군
    충북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동절기 동안 중단했던 상수도 신규급수공사를 다음달 3일부터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규급수공사는 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새 급수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로, 겨울철 결빙과 부실 시공, 하자 발생 우려로 지난해 12월부터 접수가 중단돼 왔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2층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공사는 신청·접수 후 검토 및 설계, 공사비 산정과 납부, 시공 및 준공검사, 정산 순으로 진행되며, 전체 소요 기간은 약 3~4주다. 공사비는 원인자 부담 원칙이 적용된다.

    박지용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동절기 공사 중단으로 상수도 이용에 불편을 겪은 주민들이 많았다"며 "신규급수공사 재개와 함께 신속한 행정 처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