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 ▲ 청주대학교 전경. ⓒ청주대
    ▲ 청주대학교 전경. ⓒ청주대
    청주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정부 고용지원사업 4개를 동시에 유치하며 청년 취업 지원에 속도를 낸다.

    청주대는 2026년도 정부고용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간 약 14억원, 5년간 약 7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유치한 사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운영되며, 청주대는 2026년 사업비로 3억원을 확보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연 6억 8000만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학생 개인의 역량 수준에 맞춘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연 1억 5000만원 규모로, 미취업 졸업생 5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연 2억 8000만원을 지원받아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고교생 500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지원에 나선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이번 사업 유치로 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촘촘한 진로·취업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