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아이스하키 관람…"도전과 열정, 충북 체육의 미래"
  •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24일 강릉을 찾아 제107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충북도의회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24일 강릉을 찾아 제107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충북도의회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4일 강릉을 찾아 제107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 선수단을 격려했다.

    행정문화위원회 의원들은 이날 아이스하키 예선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방문해 충북 대표팀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 후에는 선수단과 만나 훈련 과정과 대회 준비 상황을 청취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정훈 위원장은 "빙상 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곧 충북 체육의 미래인 만큼 도의회도 체육 인재 육성과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며, 충북은 빙상·스키·바이애슬론 등 6개 종목에 선수단 171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