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년센터·문화도시센터 협업… 영국 전문가 4인 및 국내 기획자 집결
  • ▲ '한-영 장소만들기(Placemaking) 국제포럼 및 워크숍’포스터
    ▲ '한-영 장소만들기(Placemaking) 국제포럼 및 워크숍’포스터
    충주시와 충주시청년센터, 그리고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5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에서 ‘한-영 장소만들기(Placemaking) 국제포럼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이너마이트: 충주, 문화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다'라는 주제로, 충주와 영국 맨체스터의 스탁포트(Stockport) 도시재생 사례, 이노베이트UK(Innovate UK)의 문화, 기술 융복합 사례를 공유하고, 워크숍에서는 참여자들이 충주를 장소만들기 기반 자원매핑 등의 다양한 실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5명(강애리, 권인우, 이준규, 정윤석, 정혜리)의 청년기획자가 행사 운영 앱(app) 등을 자체 개발함은 물론 전 과정을 준비를 한다.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4년부터 주한영국문화원과의 협업을 시작해 영국 주요 도시와의 연결과 네트워크 및  인적 교류를 통해 문화 기반 도시재생 모델을  창의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날 오전 포럼에는 사라 데브럴(Sarah Deverall) 주한영국문화원 원장, 마들랩(MadLab)의 레이첼 터너(Rachael Turner)와 아사 칼로우(Asa Calow) 대표, 이노베이트UK의 제임스 휠(James Wheale) 이노베이션 리드가 연사로 나선다.

    이번 기획에 참여한 이준규씨는 “지난 2025년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RGB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업을 문화기획으로 변환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로컬매칭’ 앱 개발이라는 충주시의 다양한 사람들을 연결할 수 있는 목표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지역 시민 기획자들이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기획부터 기술 구현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이번 포럼은 충주가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선도 모델임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