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대표 "학문과 인격 갖춰 국가의 초석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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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23일 오후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윤배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청주대
청주대학교는 23일 오후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올해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2774명의 새 출발을 알렸다.이날 입학식에는 김윤배 총장과 표갑수 학교법인 청석학원 이사장, 김지홍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선서, 총장 환영사, 학교 배지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신입생 대표 하은서(항공운항학과) 학생은 선서를 통해 "학칙과 질서를 준수하고 학문과 인격 도야에 힘써 장래 국가의 초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김윤배 총장은 환영사에서 "79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청주대의 새로운 주역이 된 여러분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학생이 가고 싶은 대학,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대학을 목표로 모든 교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