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엔포드호텔서 개최…반도체·바이오 지원 밝힐듯
  • ▲ 김민석 국무총리(왼쪽)가 12일 설을 앞두고 물가를 점검하기 위해 충북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만두를 사먹으며 상인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왼쪽)가 12일 설을 앞두고 물가를 점검하기 위해 충북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만두를 사먹으며 상인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24일 충북 청주를 찾아 국정설명회를 갖는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3시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K-국정설명회'를 열고 도민들을 만난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 성과와 앞으로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도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충북이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국가 균형발전 핵심 축이자 반도체·바이오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성장 거점지역임을 강조한다. 특히 반도체 소재·부품 클러스터와 바이오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 등 지역 숙원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번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같은 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신용한 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등 충북지사 후보 4인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