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중심 점검으로 상호존중 소통문화 강화
  • ▲ 충북도의회 청사 전경. ⓒ충북도의회
    ▲ 충북도의회 청사 전경. ⓒ충북도의회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23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무법인 건설의 이다솜 대표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유형별 괴롭힘 사례를 중심으로 의회 내 소통 방식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북도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2022년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온·오프라인 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조례에 따라 연 1회 이상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담직원 지정과 연도별 예방·대응 계획 수립, 관련 매뉴얼 정비등 상호존중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도의회 관계자는 "상호존중은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과 갈등을 예방하고, 존중과 협업이 자리 잡는 의회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