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별 횟수 증가·자율 신청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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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전경. ⓒ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이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확대 운영한다.도교육청은 '2026년 학교안전 종합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도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학기 대비 자체 점검은 24일까지 완료하도록 했다.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안전, 산업 안전, 시설 안전 등 분야별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분기별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학교가 직접 신청하면 상시 점검 대상에 포함되는 자율 신청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 신학기 1회에 그쳤던 기관 합동 점검도 분기별 4회로 확대했다.점검 분야는 통학 안전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과 공기정화장치 관리, 학교 건축물·시설물 안전, 교내외 공사장 안전, 기숙사 화재 예방, 현업 근로자 산업 안전, 급식실 및 통학 보조 인력 산업 안전 등 7개 영역이다.김용인 도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