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0개 업소 선정,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 ▲ 청주시청 청사 전경
    ▲ 청주시청 청사 전경
    청주시가 지난 21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2026년 2월 20일) 기준 청주시에서 1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옥외광고물 교체 △내부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 개선 △안전시설 확충 △POS 및 키오스크 기기·프로그램 구매 등이다.

    업체당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은 연 매출액, 사업 영위기간 등 평가항목별 점수를 종합 심사해 결정한다. 또한 청주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 사회취약계층 및 다자녀가정 사업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청주시 누리집, 시 경제일자리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