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기준 명확화·GED 활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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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영재교육 운영 업무 편람. ⓒ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이 새 학년도 영재교육 운영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실무 중심 지침서를 내놨다.충북교육청은 '2026 영재교육 운영 업무 편람'을 발간하고, 도내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편람은 기존 운영 자료를 영재교육 여건 변화에 맞춰 개정·보완한 것으로, 학교와 기관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편람에는 영재교육 추진 근거와 운영 기준을 비롯해 영재교육기관 설치·운영 절차, 학생 선발 방식, 교육과정 편성 및 학칙,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활용 방법, 컨설팅과 평가, 관련 법령과 서식, 질의응답(Q&A)까지 영재교육 운영 전반이 담겼다.특히 현장에서 문의가 많았던 출석 인정 기준을 명확히 정리해, 학교별로 달랐던 해석과 운영상의 혼선을 줄이고 업무 처리 기준의 일관성을 높였다.또 도내 영재교육원 17개원 81학급과 영재학급 36기관 44학급 운영 현황을 새롭게 수록해 기관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편람은 오는 26일 열리는 영재교육 주요업무 설명회에서 각 영재교육기관 담당자에게 배부되며,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편람이 현장 중심의 영재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