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바이오헬스 등 학사 7개·문학사 25개 학과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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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이 20일 교내 미네르바홀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충북보과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미래 보건·과학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섰다.충북보건과학대(총장 박용석)는 지난 20일 교내 미네르바홀에서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 1091명의 입학을 공식 허가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해 대학의 교육 이념과 비전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학년도에는 인공지능(AI)바이오헬스융합학과 전문기술석사과정을 비롯해 학사과정 7개 학과, 문학사과정 25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했다. 대학 측은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중심으로 AI와 바이오헬스 분야를 연계한 미래형 고급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행사에서는 신입생 대표 김정현 학생이 선서를 통해 성실한 학업 수행과 책임 있는 대학 생활을 다짐했으며, 총동문회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박용석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정상길 이사장, 김홍배 총동문회장, 총학생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신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박용석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창의·품성·봉사의 가치를 바탕으로 성숙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