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경로당·연금까지… ‘황혼이 빛나는 단양’ 실현예산 533억 투입,‘활기찬 노년공동체 조성’,'안심복지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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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근 단양군수가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황혼이 빛나는 단양’ 실현을 위해 단양군이 발벗고 나선다.단양군은 올해 533억원의 예산을 투입, 어르신의 일상과 노후 전반을 촘촘히 뒷받침하는 정책을 마련 집행한다.‘활기찬 노년공동체 조성’과 ‘안심복지 기반 강화’를 두 축으로, 경로당·일자리·복지급여·시설 개선이 맞춤형 노인복지 사업의 골자다.단얀군 160 개 경로당에 운영비·난방비·양곡이 지원되고, 경로당 지키미와 식사도우미 운영을 통해 경로당이 편안하고 안전한 공동생활 공간으로 기능하게 한다.여가문화 강사 지원, 와이파이 이용료와 위생소독 지원까지 더해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가 아닌 일상형 복지 거점 역할을 하도록 지원한다.노인대학 운영과 노인의 날 행사, 게이트볼 등 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어르신 사회활동과 소통 기회를 넓힌다.단양형 일자리까지 함께 실시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84억 원을 투입, 2100여 명의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시범경로당 식사도우미, 단빛돌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모델을 운영하며, ‘일하는 노후’가 자연스럽게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한다.‘일하는 밥퍼’ 사업장도 8개소로 운영해 일자리와 복지를 동시에 잇는 구조를 구축했다. 여기에 더해 기초연금, 장수수당, 효도수당 등 3종의 노인복지급여에 331억 원 이상을 투입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한다.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수당 지원과 함께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돌봄 서비스의 질과 안전성도 함께 높인다.경로당 개보수와 급식환경 개선,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안정과 활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생활·돌봄·여가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노인복지 정책을 통해 단양형 노후 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