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회 150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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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채움 2.0 홈페이지. ⓒ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새 학기부터 '다채움 2.0'과 연계한 교육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연구회 운영은 연구 주제별 소통 공간인 '채움클래스'를 활용해 연구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산출물을 '채움콘텐츠'에 탑재해 교수·학습 자료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는 총 150개 교육연구회가 운영된다. 충북교육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전공과 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수업, 평가,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학교 교육 전반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 과정은 채움클래스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특히 충북교육청은 '다채움 활용 교육연구회' 4팀을 별도로 선정해 다채움 기반 학교 교육과정 설계, 채움클래스 활성화 방안, 교수·학습 콘텐츠 공유 전략 등을 집중 연구한다.교육연구회를 통해 개발된 연구 결과물과 일반화 자료는 다채움의 채움콘텐츠를 통해 도내 전체 교원에게 공유돼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에 직접 활용된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2.0과 연계한 교육연구회 운영으로 교원 간 전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교수·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