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 충북Pro메이커센터 전경
    ▲ 충북대, 충북Pro메이커센터 전경
    충북대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충북Pro메이커센터’가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지원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전국 49개 메이커스페이스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목표 달성도와 사업 수행의 적절성·우수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 실적, 시제품 제작 지원 실적, 양산화·제품화 실적, 투자·판로 등 성장 지원 연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연간 프로그램 331회 운영 및 8493명 참여 △시제품 제작 1만1832건 △양산(연계) 18건 △투자 유치 약 24억원 △판로 개척 지원 55건 등의 성과를 거두며 모든 지표에서 목표 대비 100% 이상 달성률을 기록했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센터는 단순 제작 지원 공간을 넘어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S등급 평가는 충북 지역 제조창업 생태계 구축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