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개 경로당·14개 노인문화센터 운영 점검…"여가·복지 인프라 확충"
  • ▲ 황운하 국회의원이 19일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를 방문해 장영 지회장과 지역 노인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조국혁신당 세종시당
    ▲ 황운하 국회의원이 19일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를 방문해 장영 지회장과 지역 노인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조국혁신당 세종시당
    황운하 국회의원은 19일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를 방문해 장영 지회장을 예방하고 지역 노인복지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인구 39만여 명 가운데 노인 인구가 약 4만8천여 명에 달하며 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황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관내 525개 경로당과 14개 노인문화센터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여가·복지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5만 어르신이 행복한 세종을 만들겠다"며 "경로당과 노인문화센터가 단순한 쉼터를 넘어 건강과 문화를 누리는 활력의 거점이 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영 지회장은 “세종시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황 의원은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라며 "어르신이 존경받는 세종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 의원은 대한노인회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직능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