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10년 이상 공동주택 공용시설·외벽 개선도시미관·안전 동시 강화… 3월 말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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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노후 공동주택 정비에 속도를 낸다.19일 동구는 내달 6일까지 준공 10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보수와 외벽 색채디자인을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접수·선별해 단지별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두 분야다. 공용시설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임대 제외)을 대상으로 도로·보도블록, 하수도, 어린이놀이터·경로당·작은도서관 등 복리시설을 정비하며 총사업비의 50~70%를 차등 지원한다.외벽 색채디자인은 20세대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비의무관리대상)을 대상으로 도색 비용 등을 지원하며, 올해 2개 단지를 선정한다.대로변 등 가시성이 높은 단지와 관리 사각지대 단지를 우선 고려하고, 근로자 고용 안정·휴게시설 설치 여부에 가점을 부여한다.신청은 동구청 공동주택과에 접수하면 3월 중 현장조사와 심의를 거쳐 3월 말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동구청 공동주택과( ☏042-251-6744)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조 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관내 공동주택 단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