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조례 제·개정 앞장…선진 교통문화 정착 기여
  • ▲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는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왼쪽). ⓒ충북도의회
    ▲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는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왼쪽). ⓒ충북도의회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이 도민 교통안전 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도의회는 12일 이양섭 의장이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패는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을 대신해 TBN 충북교통방송 이기동 사장이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충북도의회가 교통안전 관련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도로교통 안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제12대 충북도의회는 '충청북도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아울러 '충청북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2024년)'와 '충청북도 어린이 보호구역 및 통학로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2023년)'를 마련하는 등 교통약자 보호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이어왔다.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교통안전 관련 조례를 개정해 현장 중심의 안전 대책도 보완했다.

    이양섭 의장은 "교통안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충북도의회는 도로교통 안전을 강화하고 올바른 교통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