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충전 한도 100만원 유지지역 소비 촉진·소상공인 매출 확대 기대
  • ▲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 ⓒ영동군
    ▲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 ⓒ영동군
    충북 영동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레인보우영동페이' 캐시백 적립률을 12%로 상향한다.

    영동군은 오는 13일부터 레인보우영동페이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보다 높여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인별 월 충전과 보유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100만원으로 유지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월 최대 한도인 100만원을 충전해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최대 12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적립된 캐시백은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음식점과 카페, 미용실 등 지역 내 2300여 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 혜택을 확대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