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학·연 협력 성과 공유·중부권 초광역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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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학교에서 '지·산·학·연 혁신성장 RISE 성과공유회'가 10일 경상대학 세미나실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주대
청주대학교가 지역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RISE 사업의 확산 의지를 분명히 했다.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10일 교내 경상대학 세미나실에서 '지·산·학·연 혁신성장 RISE 성과공유회'를 열고 충청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성과와 앞으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자체와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 지역혁신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성과를 확산하고 RISE 사업의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동우 충북도의원을 비롯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산업체 대표, 대학 구성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RISE 추진 경과 및 주요 성과 보고, 업무협약 체결, 혁신사례 초청특강, 성과 전시 및 공유, 향후 발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수요 기반 인재 양성,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산·학·연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등 지역 기여도가 높은 성과들이 집중 소개됐다.비전 선포식에서는 RISE 실천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중장기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업무협약식에서는 청주대 RISE사업단과 고려대 세종·대전대·나사렛대 RISE사업단이 중부권 초광역 협력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윤석무 세종 RISE센터장은 초청특강에서 지역혁신기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RISE의 실질적 성과 창출 방안과 지역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청주대는 RISE 1차 사업에서 23개 과제에 100억 7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차 사업에서 5개 과제가 추가 선정돼 22억원을 더 지원받았다. 현재 총 28개 과제, 122억 7000만원 규모의 RISE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석준 청주대 RISE사업단장은 "앞으로 초광역 협력과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 지역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