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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군 청사 전경
진천군은 10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방 보조사업 업무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은 지방 보조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집행,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한 통합정보체계다.교육은 참석자의 눈높이에 맞춰 오전(민간보조사업자)과 오후(공무원)로 나눠 진행됐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공정성 확보는 물론, 민간 사업자들의 실무적 고충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 행정에 대한 군민들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이기원 기획감사실 주무관은 “이번 교육이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보조사업을 투명하게 관리・운영해 군의 행정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