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 일환…한국세라믹기술원과 5일간 실습 중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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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학교. ⓒ청주대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5일간 청주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에 위치한 한국세라믹기술원 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에서 진행됐다.프로그램은 산업용 천연물 소재의 추출과 농축, 분석 등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실제 제품 양산에 활용되는 첨단 장비를 직접 운용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천연물 소재는 의약품과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최재원 청주대 K-바이오산업 핵심인재양성센터장은 "지역 혁신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 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산업용 장비를 활용한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