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환경 변화 대응 역량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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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학교. ⓒ청주대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재학생들이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주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성형 AI로 설계하는 진로·취업 A to Z 실전 프로젝트'를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진로 탐색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AI 기반 도구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직무 적합도를 분석하고, 실제 채용 과정과 유사한 방식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청주대 취업지원팀은 현재 AI 자기소개서 작성 시스템과 AI 면접 솔루션을 도입해 최신 기업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취업 준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학생들은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적인 면접 연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다.앞서 취업지원팀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AI로 시작하는 자기소개서 입문', 'AI로 빠르게 익히는 면접 핵심' 등 기본 과정을 운영했는데, 당시 모집 정원 500명이 조기 마감됐다.박윤미 청주대 취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와 채용 환경 변화를 반영한 AI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