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선택·마음건강 지원 등 우수사례 공유…부서 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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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가 지난 5일 오후 대학본부 3층 대강의실에서 교직원과 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그간 주요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충북대
충북대학교가 지난 5일 오후 대학본부 3층 대강의실에서 교직원과 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그간 주요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교육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호 기획처장의 개회사와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2025학년도 CIEAT(씨앗) 마일리지와 CBNU 해드림 봉사 분야에서 우수 학생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학생 중심 교육체계 구축과 성과관리 고도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성과가 소개됐다.
주요 발표 내용은 △학생 전공 선택권 보장과 제도의 안정적 안착 △마음건강 통합 지원 사업 성과 △통합성과관리시스템(ISIE+) 고도화 추진 △확산형 비교와 프로그램 운영 성과, 앞으로 과제 등이다.
충북대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환경 개선은 물론, 학생의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학생 지원 체계를 체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축사를 통해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이 지역 혁신과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그간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