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 1년 새 7~11호점 개소 주도아파트 유휴공간 활용한 민관협력 돌봄 확장
  • ▲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에서 박희조 동구청장이 아이들과 대화하고 있다.ⓒ동구
    ▲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에서 박희조 동구청장이 아이들과 대화하고 있다.ⓒ동구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1년간 다함께돌봄센터 5곳을 연이어 조성하며, 대전 동구를 지역 중심 초등돌봄의 핵심 거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또 공공 돌봄 인프라를 빠르게 확충하며 학교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대전 동구는 지난해 6월 이후 다함께돌봄센터를 잇달아 개소하며, 초등 돌봄 체계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구는 지난해 △가양1동 통합가족센터 3층(7호점) △판암삼정그린코아아파트(8호점) △용운에코포레아파트 커뮤니티센터(9호점)에 돌봄센터를 조성했다. 

    특히 8·9호점은 아파트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민관협력 사례로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오는 3월에는 천동리더스시티 4·5단지아파트에 10·11호점을 추가 개소해 초등 돌봄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1년 만에 5개소를 개소한 것은 동구 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보여주는 성과이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기 위한 돌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