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생태 하천,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 제시'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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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숙 청주시의회 의원이 2026 전국여성 지방의원네트워크에서 생활정치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초등학교 때부터 농사일을 손에 익혀 지금도 논농사를 짓고 있는 프로 농업인’으로 통하는 청주시의회 이인숙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지난 5일 ‘2026 전국 여성지방의원 네트워크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에는 전국 광역 및 기초의회의원 약 1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여성의 정치 참여에 대한 긍정적 여론 형성과 우수 의정활동 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시상하고 있다.이 의원은 그동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스마트 농업 도입과 축산 농가 경쟁력 강화 등 농촌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특히 임도와 생태 하천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을 강조하며,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구축에 앞장선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이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이 건네준 소중한 의견들이 정책이라는 결실로 인정받은 것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거창한 구호보다는 도심 속 쉼터가 주는 여유처럼,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정책을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