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순회하며 생활 밀착형 현안 직접 청취건의 사항 단계별 검토·추진… 군정 반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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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철 군수가 5일 학산면을 끝으로 읍·면을 직접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영동군
정영철 영동군수가 읍·면을 직접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충북 영동군은 정 군수가 5일 학산면을 끝으로 올해 군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일정에서 정 군수는 도로·하천·농로 등 생활 기반시설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군민 의견 100여 건을 수렴했다.주요 건의 사항은 △영동읍 새마을공원 정비 △매금리 마을진입로 재포장 △금계지구 용배수로 정비 △석불입상 단청 보수 및 진입로 개선 △노천중리·점곡 소하천 정비 △초강천 취입보 개량 △버스정류장 노후시설 정비 △여의교 야간조명 보완 △호우피해지역 제방 보수 등이다.영동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에서 검토한 뒤 추진 가능 과제는 신속히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정영철 군수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꼼꼼히 챙겨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