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 투입 승용차·버스 공용 인프라 구축수소승용차 3350만원,전기차 1296만원까지 지원
-
- ▲ 단양군, 수소충전소 준공식
단양군이 지난달 26일 단양읍 별곡리에서 수소 승용차와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단양군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총사업비 35억 원(국·지방비 포함)이 투입된 이번 충전소는 승용차부터 대형 버스까지 수용 가능한 설계를 갖췄다.특히 하루 약 60대 이상의 수소차 충전이 가능한 처리 능력을 갖춰 지역 내 수소차 운행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군은 이번 충전소 준공을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 교통체계의 친환경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어 충전 인프라 구축에 발맞춰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군은 올해 수소승용차 구매보조금 2억 6800만 원을 편성해 1대당 335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아울러 전기차 구매 지원 예산 26억 3700만 원을 편성해 승용차 기준 최대 1296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소충전소 준공은 단양군이 미래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