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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제민천 행사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지역 대표 도심하천인 제민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제2기 선정은 국민 참여를 통해 전국의 우수 문화자원을 뽑았다.제민천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특정 장소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공주 왕도심을 가로지르는 제민천은 역사·자연·생활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감성적인 도심하천 관광 모델로서의 가치와 향후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시는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산책형 관광 동선 조성, 지역 예술인과 연계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제민천 중심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로컬100 선정 자원은 정부 차원의 홍보·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온라인 홍보와 현장 방문 캠페인, 민간 협업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제민천 선정은 공주의 문화적 정체성과 도시공간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