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방 협력으로 예산·국책사업 성과 창출"
  • ▲ 오인환 충남도의원이 12일 오후 논산시의회 회의실에서 논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논산시프레스협회
    ▲ 오인환 충남도의원이 12일 오후 논산시의회 회의실에서 논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논산시프레스협회
    오인환 충남도의원이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논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도의원은 이날 오후 논산시의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을 연결하는 준비된 행정가로서 논산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황명선 국회의원과의 '압도적 원팀' 기조로 중앙·지방 협력을 통한 예산 확보와 국책사업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말이 아닌 성과로 평가받는 시정을 구현하겠다"며 4대 핵심 시정 비전도 제시했다.

    4대 핵심사업으로는 ▲돌봄·주거·교통·교육·의료를 연계한 '논산형 기본사회' 구축 ▲AI·방산·IT 융합 클러스터 조성 ▲읍·면·동 단위 지역공동체 활성화 ▲2027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TF 구성 등이다.

    그러면서 "논산이 선택받는 도시로 도약하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선 도의원인 오 도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복지환경위원장, 원내대표, 도당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