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몽골 등 해외 봉사로 실무 역량 강화, 1365 포털 통해 공식 이력 인증
  • ▲ 호서대와 글로벌 헬스 파트너스가 해외 보건사업 및 봉사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호서대
    ▲ 호서대와 글로벌 헬스 파트너스가 해외 보건사업 및 봉사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호서대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보건의료 인재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돕기 위해 교육 영토를 해외로 적극 확장하고 있다.

    호서대는 비영리단체 글로벌 헬스 파트너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건의료계열 대학(원)생들을 위한 국제 보건사업 및 봉사활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국제보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갖춘 ‘국제 보건 활동가’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호서대 학생들은 베트남과 몽골 등지에서 진행되는 해외 보건 봉사는 물론 국내 보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특히 모든 활동 실적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공식 인증되어, 학생들의 향후 취업을 위한 사회적 이력 관리와 대학의 비교과 교육 성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정애숙 글로벌 헬스 파트너스 대표는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공공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근 호서대 간호학과장은 “해외 봉사를 교육 과정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