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례 공유 및 정책 실행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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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이 11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2026 상반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열고 마을교육공동체 정책 운영 사례와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일부터 12일까지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반기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배움자리는 2017년부터 이어온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의 흐름을 점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실시한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성과 분석과 발전 방안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현장 운영 사례와 연계해 정책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프로그램은 △2026 교육비특별회계 이해 △행복교육지구 운영 사례 △마을교육포럼 운영 △마을자원 및 교육과정 지원 △마을교사 성장 지원 등 정책연구 과제를 현장 사례 중심 등이다.참석자들은 분임 토의를 통해 '마을교사 처우 개선'과 '학교 현장 업무 부담 경감' 방안도 논의하며,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학교 자율시간 연계 등 중장기 정책 과제의 실행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이영주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는 연구 결과를 현장 사례로 검증하고 확산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