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경제사절단과 공식 초청행사 참여국제설상조각대회 한국 작가 격려
  • ▲ 이장우 대전시장, 삿포로에서 제76회 눈축제 관람하고 있다.ⓒ대전시
    ▲ 이장우 대전시장, 삿포로에서 제76회 눈축제 관람하고 있다.ⓒ대전시
    대전시는 4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 경제사절단이 이날 오전 일본 제76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대전과 삿포로 간 도시외교와 문화교류의 의미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개막식에서 “지난 여름 대전에서 만나고, 겨울이 되어 삿포로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며 “삿포로 눈축제에 세 번째 방문하고 있는데 0시 축제와 눈꽃 축제는 각 나라의 여름과 겨울을 상징하는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매도시의 끈끈한 우정만큼 축제의 역사도 같이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삿포로 눈축제는 일본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국제 문화행사다. 대전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개막식 이후 이장우 시장은 제50회 국제설상조각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박영수·윤유담·김진 작가를 만나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