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 3도(道)로 세종 교육 로드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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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엽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수가 지난 달 31일 세종공동캠퍼스 바이오지원센터에서 저서 '세종교육 道–세종혁신교육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인엽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김인엽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수가 지난 달 31일 세종공동캠퍼스 바이오지원센터에서 저서 '세종교육 道–세종혁신교육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30년 교육 철학과 세종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학부모, 교육계 인사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김 교수는 인사말에서 야학 교사 경험을 회고하며 "교육자로서의 길을 확신한 계기였다"고 밝혔다.이어 "'도(道)'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길"이라며 "AI시대 교사의 역할은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교육의 과제로 초등 단계의 만족도가 중·고교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 로드맵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책에서는 △교사의 길 △학생의 길 △세종의 길 등 ‘3도(道)’를 통해 교사 중심의 혁신과 학생 성장, 세종시의 교육 표준화를 제안했다.행사에서는 국회의원과 교육계 인사들의 영상·현장 축사도 이어졌다.김 교수는 "정답을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세종 교육의 답을 찾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 교수는 공주대 사범대학 교수이자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