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실·자치행정과, 연초부터 정책·현안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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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청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이 올해 군정 성과관리 고도화와 공약 이행 점검, 주민참여 확대, 행정업무 혁신을 핵심으로 한 주요업무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군은 기획실과 자치행정과를 중심으로 정책 점검 회의, 예산 확보, 생성형 AI 활용 교육 등 실질적인 행정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기획실은 오는 2일 '2026년 주요업무 목표달성 이행계획 점검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연간 추진목표와 목표달성을 위한 이행계획을 종합 점검한다.이번 보고회에는 부군수와 국·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이어 '올해 상반기 공약 이행 평가위원회'를 열어 행정 안전·문화복지·산업경제 등 3개 분과별로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대면 평가한다.군은 공약 이행률 제고를 위해 각 부서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평가 결과를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도 병행된다. 군은 2일부터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연중 상시 추진한다.총 18억 원 규모로, 군민 누구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군민의 군정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기획실은 충청남도 지역개발계획 재수립에 대비해 지역개발사업 발굴과 내년도 정부·도비 중점확보 대상 사업 제출에도 집중한다.지역혁신자원을 활용한 기반시설 확충과 인구감소·생활 SOC 부족 등 지역 현안 해결형 사업이 주요 발굴 대상이다.또한, 충남혁신도시 도시인지도 캠페인 영상 제작을 위한 기획 회의를 열어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나선다.자치행정과는 행정업무 혁신과 공직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5일에는 행정업무용 생성형 AI 서비스 시범운영자를 대상으로 활용 및 보안 교육을 한다. 최신 기술을 행정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절차와 함께 민감정보 보호 등 보안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청사와 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국기 게양기를 일제 정비해 공공시설 관리와 국가 상징물 존중 분위기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2월 월례모임 및 행정역량 강화교육,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 도-시군 자치행정 관계관 회의 등 주요 회의·행사도 연이어 연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과 주민 체감형 정책 실현이 중요한 해"라며 "기획과 행정 전반에서 실행력과 책임성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