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 달간 한시적 확대 운영… 명절 물가 및 난방비 부담 경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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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사랑카드.ⓒ천안시
천안시가 설 명절 물가 상승과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오는 2월 1일부터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의 캐시백 지급 한도는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확대된다.캐시백 비율은 기존과 동일한 10%가 유지되어, 시민들은 최대 5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시는 이번 한도 상향이 설 명절을 앞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고물가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한 달간 약 480억 원 이상의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현재 천안시는 천안사랑카드 캐시백을 상시 월 30만 원 한도(지급률 10%)로 운영 중이나, 향후에도 경기 침체 등 소비 진작이 절실한 시기에는 이번 사례와 같이 탄력적으로 한도를 조정해 운영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자 캐시백 확대를 결정했다”며 “천안사랑카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 모두가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