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8개 밤 관련 업체 참가
  • ▲ 지난해 행사 모습.ⓒ공주시
    ▲ 지난해 행사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38개 밤 관련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밤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공주시 특산물인 밤을 중심으로 원물, 가공식품, 디저트, 뷰티·공예 제품 등을 전시·판매하며, 총 8개 전시관이 운영된다.

    전국관에는 공주·부여·청양·충주·합천·남양주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밤 가공식품과 음료 등을 소개한다.

    국제관에서는 이탈리아와 일본 업체들이 마롱글라세와 디저트 제품을 선보인다.

    기업관에는 프랑스와 국내 제과업체가 참가하며, 율피관·디저트관·뷰티관·밤꿀 산업관·체험관 등에서도 다양한 제품 전시와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야외에서는 임업 기계·장비 전시가 열리며, 국제포럼과 바이어 상담회, 베이커리·떡 경연대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밤 산업 교류와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