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 예우 강화·유기동물 보호 촉구대덕세무서 신설·방학 중 돌봄급식 개선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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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대덕구의회 본회의 모습. ⓒ대덕구의회
대덕구의회가 보훈, 돌봄, 행정 인프라 확충 등 생활밀착형 현안을 전면에 내세우며 임시회 의정 일정에 돌입했다.26일 대덕구의회는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또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구민 삶의 질 제고를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과 함께 주요 건의안이 처리됐다.조대웅 의원은 국가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촉구했고, 양영자 의원은 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선을 요청했다.이어 구의회는 양영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덕세무서 신규 설치 촉구 건의안’과 유승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방학 중 선택형 돌봄교실 급식 운영 개선 건의안’을 채택했다.구의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한 뒤, 내달 2일 제5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전석광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구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