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연두 순방…농어촌 기본소득 등 성과 공유5일간 1820명 참여·220여 건 건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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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2026년 읍면 순방에서 '활력 넘치는 청양’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청양군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2026년 읍·면 연두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활력 넘치는 청양' 실현을 위한 군정 청사진을 제시했다.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이번 순방을 지난 23일 비봉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5일간 총 1820명의 군민이 참여해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각 읍·면 순방은 유공자 표창과 군정 성과 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이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비롯해 공공기관 유치, 산업 여건 개선, 정주 환경조성 등 12개 핵심 분야 성과를 설명했다.특히 전 군민 대상 월 15만 원 지역사랑 상품권 지급 계획이 큰 호응을 얻었다.김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임을 강조했다.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도로·하천 정비, 경로당 신축, 교육도시 조성, 귀농·귀촌 지원 등 220여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군은 건의 사항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처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김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