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조치원 세종문화예술회관서 자전적 기록서 출판기념 토크콘서트 개최
  • ▲ 최민호 북 콘서트 포스터.ⓒ이명우 지인
    ▲ 최민호 북 콘서트 포스터.ⓒ이명우 지인
    최민호 세종시장이 오는 24일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자전적 기록서 '최민호 시장의 새벽3시' 출판기념 토크콘서트를 연다.

    행사는 오전 11시 저자 사인회에 이어 오후 2시 출판기념 토크콘서트로 진행된다.

    이번 책은 부제 '시민에게 쓰는 월요이야기'처럼 최 시장이 지난 3년여간 시청 홈페이지에 연재한 '월요이야기' 127편 가운데 일부를 엮은 것이다. 

    책 제목 ‘새벽 3시’는 바쁜 시정 속에서 글을 집필한 실제 시간대를 의미한다.

    책은 모두 8부로 구성됐다. 

    1부는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중심으로 공직관을 담았고, 2부에서는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보 중단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뤘다. 

    3부는 한글도시 세종, 4부는 정원도시 구상과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무산에 대한 아쉬움을 담았다.

    5부는 빛 축제 예산 삭감 이후 시민 주도의 축제에 대한 미안함과 기대를, 6부는 보육·여성·인구절벽 문제를 다뤘다. 

    7부에서는 시대정신과 기술을 통한 역사 인식을, 8부에서는 불가능에 도전하는 행정 철학을 강조하며 책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저자 김진명 작가도 참석해 최 시장과의 오랜 우정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