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예방 인프라 확충·보행환경 개선…생활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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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청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옥룡동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보행·경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침수예방 정비사업과 우금티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지난 20일 옥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진행 상황,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옥룡동 도시침수예방 정비사업은 상습 침수 구역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빗물저류시설 설치와 관로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2024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우금티로 간판개선사업은 거리 경관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정비를 비롯해 노후 담장·옹벽·대문 정비, 전선 정리, 노후 포장 정비 등을 추진된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착공해 오는 4월 준공할 예정이다.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우금티로 보행로 포장 정비 필요성과 신기1통 관정 설치 건의가 제기됐다.시는 보행로 정비를 간판개선사업에 반영해 추진하고, 관정 설치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추진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재해 예방과 거리 환경 정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