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년도 성과 포럼 개최, 입학 정원 25명으로 증원 및 취업 보장 강화
  • ▲ 선문대 ‘1차년도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성과 점검 포럼’이 열리고 있는 모습.ⓒ선문대
    ▲ 선문대 ‘1차년도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성과 점검 포럼’이 열리고 있는 모습.ⓒ선문대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세계적인 트럭 제조사인 볼보트럭코리아와 협력하여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문대는 지난 16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1차년도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성과 점검 포럼’을 열고,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학과 입학 정원을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와 충남RISE센터가 지원하는 ‘RISE 지역취업 보장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사업’의 일환이다.

    포럼에는 선문대 계약학과운영센터 관계자와 볼보트럭코리아 임직원, 전국 30여 개 볼보트럭 사업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1년간 구축한 산업체 중심 교육과정과 볼보트럭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산학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따른 전략적 정원 확대 필요성에 합의했다.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는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인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볼보트럭 전국 사업소와 연계한 현장 실습과 실무 전문가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되며,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연결되는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이 강점이다.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전략도 강화된다. 

    선문대는 볼보트럭코리아와 공동으로 고교 방문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고, 예비 입학생을 위한 산업 특화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27학년도 모집에 대비해 홍보 인프라를 전면 개편하는 등 우수 자원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윤종환 선문대 계약학과운영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볼보트럭코리아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교육 방향을 설정했다”며 “졸업이 곧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계약학과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오는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2026학년도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