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비즈니스연속성 인증 대학 최초 획득, 글로벌 수준 위기 대응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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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길상 총장을 비롯한 한기대 교직원들이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하고 있다.ⓒ한기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환경·에너지·비즈니스연속성 등 3개 분야 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 걸친 국제표준 경영체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한기대가 새롭게 취득한 인증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ISO 22301)이다.특히 에너지경영과 비즈니스연속성 분야의 ISO 인증은 전국 대학 중 최초 사례로, 공공 교육기관으로서 에너지 관리의 체계화와 위기 대응 역량을 국제 기준에 맞춰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한기대는 이미 2021년 국내 대학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과 2022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이번 추가 인증을 통해 재난·시스템 장애 등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과 연구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확보함은 물론,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로드맵 추진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연구 환경의 안전성도 다시 한번 입증됐다.한기대 산학협력단 공용장비센터 소속 연구실(열물성분석실, 표면분석실 등)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재인증을 받으며, 2020년 이후 지속해 온 높은 안전 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유길상 총장은 “이번 인증은 대학 운영 전반에 ESG 가치를 체계적으로 내재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투명한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