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경쟁률 13.08대 1 기록
  • ▲ 백석대가 정시를 치르기 위해 캠퍼스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무료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다.ⓒ백석대
    ▲ 백석대가 정시를 치르기 위해 캠퍼스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무료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다.ⓒ백석대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 면접 및 실기고사 기간 동안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추운 겨울 캠퍼스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백석대는 시험을 위해 캠퍼스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무료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다양한 간식을 제공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험에 집중하는 이들이 잠시나마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캠퍼스 내 푸드트럭에서는 따뜻한 어묵이 제공돼 수험생들의 긴장을 덜어주고 있으며, 학부모 대기실에는 커피와 과자 등 간단한 다과가 마련돼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들에게도 배려를 전했다.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뿐 아니라 가족들의 마음까지 살핀 세심한 지원이다.

    면접에 참여한 한 수험생은 “추운 날씨에 많이 긴장했는데 어묵 덕분에 몸이 녹고 마음도 편안해졌다”며 “세심하게 신경 써줘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훈 백석대 입학관리처장은 “이른 아침부터 방문해주신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백석대를 찾은 모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3139명이 지원해 13.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913명의 수험생이 7~8일, 13~14일 등 총 4일간 면접 및 실기고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