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마트 현물 1800만원·우래부농장 성금 300만원 기탁취약계층 지원…지역 상생 실천
  • ▲ ㈜혜민 이츠마트, 1800만 원 상당 사랑의 화장지 기탁(왼쪽에서 1번째 조현수 팀장, 3번째 한영순 상무.ⓒ영동군
    ▲ ㈜혜민 이츠마트, 1800만 원 상당 사랑의 화장지 기탁(왼쪽에서 1번째 조현수 팀장, 3번째 한영순 상무.ⓒ영동군
    영동군에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기업과 농가가 생필품과 성금을 잇따라 기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4일 영동군은 ㈜혜민 이츠마트(대표 정진흥)가 군청을 방문해 30롤 화장지 1000개(18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혜민 이츠마트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명절 생필품 지원과 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진흥 대표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 우래부농장, 희망2026 성금 300만 원 기탁.ⓒ영동군
    ▲ 우래부농장, 희망2026 성금 300만 원 기탁.ⓒ영동군
    같은 날 우래부농장(대표 김학제)도 영동군청을 찾아 ‘희망2026’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우래부농장은 영동군 양강면에 위치한 양돈업체로, 지역 농축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학제 대표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기탁받은 현물과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