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4일 접수…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차상위계층 대상3년 유지 시 최대 1080만원…청년·생계급여 가구도 순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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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 오는 24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 모집 안내 홍보물.ⓒ옥천군
옥천군이 근로하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매월 저축액에 정부 지원금을 더해 최대 1천만 원 이상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제도로 옥천군은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일하는 저소득가구가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10만~30만 원을 추가 적립해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제도다.이번 모집하는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대상이며, 3년간 근로를 유지하고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할 경우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을 포함해 최대 1080만 원을 받을 수 있다.단, 자립역량교육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필요하다.이어 3월 3~13일까지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Ⅰ’을, 5월 4~20일까지는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근로 청년(만 15~39세)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 관련 문의는 옥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730-3342)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기준금리가 낮아 목돈마련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대상자분들이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을 통해 자산축적의 기회를 만들어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