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도가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천안·보령·아산 등 8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자 교육을 하고 있다.ⓒ충남도
    ▲ 충남도가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천안·보령·아산 등 8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자 교육을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따라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천안·보령·아산 등 8개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자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업무 절차, 시군 우수사례 공유, 주요 전달사항 안내 등이 진행됐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법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고,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거주지에서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주·논산·부여 등 7개 시군 실무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추가 교육은 오는 5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린다.

    도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현장 실무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