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대전시청 1층 로비서 수상·본선작 30점 전시창의력 가득한 포스터로 화재 예방 공감대 확산
  • ▲ 대전소방,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수상작 전시-대상작.ⓒ대전시
    ▲ 대전소방,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수상작 전시-대상작.ⓒ대전시
    대전소방본부가 어린이들의 창의적 시선으로 풀어낸 불조심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11일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13~15일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열고, 생활 속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대상·최우수상·금상·은상 등 수상작 13점과 본선 진출작을 포함해 총 30점이 전시된다. 

    특히 불조심과 화재 예방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어린이 특유의 상상력과 생동감 있는 색채로 안전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공모전은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미술·화재 예방·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작품을 선정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의 재능을 응원하는 동시에, 시민 모두가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화 예방안전과장은 “아이들의 그림에는 화재 예방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메시지가 담겨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회를 관람하며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