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단독관 운영…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가속투자자·바이어 사전 매칭으로 성과 창출 집중
  • ▲ 대전시가 유레카파크에 단독 운영중인 대전통합관은 국내 지자체는 서울을 제외하면 유일하다.ⓒ대전시
    ▲ 대전시가 유레카파크에 단독 운영중인 대전통합관은 국내 지자체는 서울을 제외하면 유일하다.ⓒ대전시
    대전시가 ‘CES 2026’에서 3년 연속 단독관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고, 이는 단순 전시를 넘어 투자 유치와 해외 시장 진입 등 ‘성과 중심’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전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전통합관은 CES 스타트업 전용 구역인 유레카파크에 조성됐고 17개 스타트업이 참가했으며, 유레카파크에 단독관을 운영한 국내 지자체는 서울을 제외하면 대전이 유일하다.

    시는 또 성장 단계 기업 10개사를 KOTRA 통합한국관 내 대전관을 통해 지원하며, 6대 전략산업 중심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전시 전부터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투자자·바이어 사전 매칭을 진행, 현장 미팅을 통해 실질적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이번 CES에서는 ㈜린솔, ㈜에브리심, ㈜블루디바이스, ㈜리베스트, ㈜딥센트로 등 5개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3년 연속 통합관 운영은 대전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글로벌 도전과 성과를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