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양육자 대상 정서·소통 진단 제공 12월 22~26일 온라인 신청…내년 1월 검사 진행
  • ▲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대전 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오는 22~26일까지 겨울방학 동안 초·중학생과 양육자를 위한 ‘가족 심리검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자녀의 성격·학습유형과 보호자의 양육 태도를 함께 진단해 가정 내 소통 개선과 학생의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부 관내 초등 5~6학년 및 중등 1~3학년 가정이며, 학생·양육자 각각 1회씩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이 제공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12월 30일(화) 13시 이후 유선 안내된다.

    검사는 2026년 1월 5~30일까지 동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 심리검사실(본관 2층)에서 진행된다.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가정의 안정적 관계 형성이 학생의 학교 적응에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마음 건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